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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경영' 제목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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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나무와 경영] 느티나무, 미션으로 길을 이끌다-下
▲가치 있는 미션 코카콜라는 "세계를 상쾌하게 만들고 긍정과 행복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가치와 새로운 차이를 창조한다(To Refresh the World, To Inspire Moments of Optimism and Happiness, To Create Value and Make a Difference)"라는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8.31 16:29
ESG
[나무와 경영] 느티나무, 미션으로 길을 이끌다 上
▲든든한 그늘을 만드는 느티나무 도시에는 느티나무가 많다. 시골에서도 마을 초입에 커다랗게 자리 잡은 느티나무를 흔히 볼 수 있다.느티나무 하면 뭔가 경건하거나 좀 더 과장하자면 신령한 느낌까지 주는 나무라는 생각이 든다. 특별한 이유보다는 나무 자체가 워낙 오래 살고 매우 크게 자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느티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8.25 10:48
ESG
[나무와 경영] 구상나무와 위대한 비전-下
▲부활의 기적을 부른다기업의 비전을 말하면서 CEO의 꿈, 철학으로 다소 초점이 벗어나고 말았지만 결국 CEO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은 그 기업의 비전에 철저히 반영될 수밖에 없다. 오래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고객만족'을 누구보다 강조한 신 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의사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8.10 17:21
ESG
[나무와 경영] 구상나무와 위대한 비전-上
▲겨울에 더 빛나는 도도한 나무 구상나무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데다 한라산과 지리산, 덕유산 등 고산지대에서만 살고 있는 나무이기 때문이다.조금 연배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달력을 많이 사용하던 시절 겨울 사진에 등장하는 멋진 나무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8.02 16:33
ESG
[나무와 경영] 소통의 소중함 일깨우는 닥나무-下
▲고객에게 민감해야 한다 반대로 고객의 소리를 경시함으로써 회사에 큰 위기를 초래한 사례들도 적지 않다. 도요타자동차의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리콜 사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사건이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고가 방송을 통해 공론화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도요타자동차의 브레이크에 결함이 있다는 말들이 돌기 시작했지만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7.12 14:23
ESG
[나무와 경영] 소통의 소중함 일깨우는 닥나무-上
▲문명의 기초닥나무는 한지를 만드는 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종이 만드는 기술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고구려 때 담징이 일본에 종이 만드는 기술을 전했다 하니 이미 그 이전에 종이를 만들어 썼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한지를 만드는 절차를 살펴보자. 11월과 2월 사이에 닥나무의 1년 된 가지를 잘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7.06 10:34
ESG
[나무와 경영] 아이덴티티란 이런 것 ‘자작나무’-下
▲”경쟁자 아닌 고객에 집중하면 선구자가 된다”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기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정렬하는 경영, 즉 기업의 모든 의사 결정에 고객을 가장 우선으로 두는 경영이 필요하다. 종종 기업의 경영자나 고위 관리자와 얘기를 나눠 보면, 고객만족이라는 것을 단순히 고객의 불만이나 요구 사항을 해결해 주는 활동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6.28 09:53
ESG
[나무와 경영] 아이덴티티란 이런 것 ‘자작나무’-上
▲관계를 이어주는 나무고객과 한 번 관계를 맺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속 그 관계를 이어가는 것 역시 중요하다. 기업이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의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정렬해야 한다. 그리고 그 정렬은 고객이 인지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고객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어야 한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6.20 10:10
ESG
[나무와 경영] 플라타너스 vs 버즘나무…브랜드가 필요하다-下
플라타너스에 어울리는 이름은사회에 나와 경영 컨설팅이란 일을 하다 보니 이름이 그냥 이름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브랜드'라는 용어를 알고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이름'을 경영에 대입하자면 브랜드(brand)라는 용어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다. 브랜드라는 용어는 너무나 익숙해서 따로 설명을 할 필요도 없겠으나 그래도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5.25 09:15
ESG
[나무와 경영] 플라타너스 vs 버즘나무…브랜드가 필요하다-上
시인의 나무플라타너스라는 나무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로수로 가장 인기 좋은 나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플라타너스는 공해에 강하고 자람이 빠르며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가로수로 매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한자로 천근성이라고 표현하는데 뿌리가 깊이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5.17 11:33
ESG
[나무와 경영] 버림으로써 지속가능한 은행나무-下
▲비워야 채워지는 이치 바로 이 모습 때문에 나는 나의 첫 글을 은행나무로 시작하고 싶었다. 많은 경영자들이 과거의 성공 체험과 자신에 대한 확신 때문에 분명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려놓지 못한다. 결과는 더 큰 위기를 초래하고 만다. 매스컴을 통해 자주 접하는 모습들이다. 그러나 이런 은행나무의 생존 법칙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5.03 13:56
ESG
[나무와 경영] 버림으로써 지속가능한 은행나무-上
▲살아 있는 화석은행나무를 일컫는 동서양의 재미있는 이름들이 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불리는 이름부터 살펴보자. 한자로 은행(銀杏)은 은빛 나는 살구라는 뜻이다. 새콤달콤한 살구를 먹고 나면 씨앗이 나오는데, 은행나무의 씨앗이 그 살구의 씨앗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색깔만 은빛이 돈다. 그래서 은빛 나는 살구라는 뜻으로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4.27 11:06
ESG
[나무와 경영] 살아 천년, 죽어 천년...주목(朱木)을 주목하라 -下
▲성장하지 못하면 쇠퇴한다주목의 짙은 초록색 나뭇잎과 붉고 달콤한 열매는 기업으로 보면 어떤 목적의식이 될까? 필자는 성장 전략과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기업은 현재의 비즈니스가 잘 운영되고 있다 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아내고 개발해야 한다. 특히, 최근처럼 뉴노멀로 불리는 저성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4.19 16:44
ESG
[나무와 경영] 살아 천년, 죽어 천년...주목(朱木)을 주목하라 -上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주목(朱木)이 그 주인공이다. 주목은 목재의 붉은 색깔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내가 처음으로 주목을 본 것은 동아리 선배가 찍은 사진 속에서다. 군락을 이룬 주목들의 자태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첫눈에 사랑에 빠질 지경이었다. 특히, 주목의 열매는 지금까지 본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4.11 16:02
ESG
[나무와 경영] 애자일(Agile)의 대명사 ‘대나무’-下
▲생존과 직결되는 민첩성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인 프랑스 인시아드의 이즈 도브 교수 역시 급속도로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민첩성(Strategic Agility)을 갖추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전략적 민첩성의 3대 요소로 전략적 감수성, 집단적 몰입, 자원 유동성을 말하고 있다. 이 역시 민첩성 경영에서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3.25 14:56
ESG
[나무와 경영] 애자일(Agile)의 대명사 ‘대나무’-上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곧기는 뉘 식이며 속은 어이 비었는가/저렇게 사시에 푸르니 그를 좋아 하노라’▲유연하고 빠른 나무 고산 윤선도 선생의 오우가에 나오는 구절이다. 대나무를 칭송하는 내용이다. 이 글에서도 나오듯 사람들은 흔히 대나무를 두고 나무이냐 풀이냐 하는 논쟁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나무와 풀을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3.22 10:41
ESG
[나무와 경영] 인재는 아카시아처럼 뿌리내려야-하
경력직 사원의 단점 중심으로 얘기하다 보니 아카시나무에 대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글을 적고 말았다. 그러나 아카시나무는 장점이 많은 나무다. 잘 썩지 않기 때문에 철도의 침목이나 말뚝으로 많이 쓰였다. 땅 속에서 오래 버텨야 하는 곳에는 참나무 등 다른 목재보다 더 적합했다. 실로 내실 있는 목재라 할 수 있다. ▲토착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3.11 09:59
ESG
[나무와 경영] 인재는 아카시아처럼 뿌리내려야-상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로 시작되는 노래를 기억하는가? 해태제과의 껌 광고에 등장하는 노래였다. 껌 이름은 아카시아 껌이다.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이 껌은 1976년에 세상에 처음 등장했으니 벌써 40대 중반의 중년이 되었다.지금도 편의점에 가면 아카시아 껌을 볼 수 있을 만큼 긴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운(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03.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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