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주주+
ESG
S-이슈
비즈
기업 in
살까말까
주주 SCOOP
주주+
ESG
S-이슈
비즈
기업 in
살까말까
주주 SCOOP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주주+
ESG
S-이슈
비즈
기업 in
살까말까
주주 SCOOP
주주경제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S-이슈
[주주함대] 북한 핵위협과 중형항공모함
지난 3월 19일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발사된 북한의 전술탄도미사일이 800Km를 날아 동해상공 800m에서 폭발했다.북한은 이 시험발사를 통해 20~30킬로톤(kiloton)의 전술핵 기폭장치가 예정된 높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를 검증한 것으로 보인다. 핵탄두는 상공 800m에서 폭발할 때 파괴력이 가장 큰 것으로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3.04.06 09:08
S-이슈
[주주함대] 英 해군의 오판이 韓 KDDX에 주는 교훈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의 통합전기추진체계(Integrated Electric Propulsion, IEP)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컨소시엄과 경합 끝에 지난해 11월 경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군의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3.03.09 10:17
S-이슈
[주주함대] 현대중공업의 범죄와 함정시장 구도변화
지난해 11월11일 울산지방법원에서는 2년 이상 진행된 재판의 1심 선고가 있었다. 현대중공업 전현직 임직원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에 대한 선고였다. 울산지법은 피고인 9명에 대해 징역 1~2년,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다. 이 중 검찰이 항소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은 1심만으로 형이 확정됐다.이들은 적성국가에 누출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3.01.16 15:04
S-이슈
[주주함대] ‘北 탄도탄 요격’ 정조대왕함이 온다
우리 군은 2013년 12월10일 합동참모본부 회의에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KDX-III Batch-II) 3척을 추가 확보하기로 결정했다.이지스함은 ‘신의 방패’라고 불리는 이지스(AEGIS) 전투체계를 탑재한 함정으로, 1·2번함은 현대중공업이 수주해 건조중이고, 나머지 3번함은 올 하반기 건조업체가 정해질 예정이다.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7.25 19:12
S-이슈
[주주함대] 러시아 흑해함대 침몰시킨 ‘넵튠쇼크’
무적함대를 자처하던 러시아 흑해함대가 침몰했다. 군함이 단 한 척도 없는 우크라이나군에게 군함들이 속속 격퇴당하는 굴욕적인 상황이다.앞서 우크라이나 해군은 전쟁 이전 보유하고 있던 호위함(Hetman Sahaidachny, 전장 123m, 만재 3510톤) 1척을 스스로 바다에 가라앉히며 사실상 해전을 포기했다. 자신들의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6.03 19:40
S-이슈
[주주함대] 푸틴과 전쟁범죄
인류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잔혹한 전쟁범죄를 저지른 인물은 징기스칸일 것이다. 역사가들은 징기스칸과 몽골군의 정복전쟁으로 당시 전세계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4000만명이 학살을 당한 것으로 추정한다.징기스칸이 호라즘왕국을 상대로 정복전쟁을 수행할 때 몽골군의 행위는 현대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었다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5.02 10:52
S-이슈
[주주함대] 병사 잃고 총알 떨어진 푸틴의 퇴로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주민 보호와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를 명분으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네오 나치주의자들이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계 주민들을 학살하고 있다는 핑계를 댔다.대부분의 군사전문가들은 월등한 러시아의 군사력을 고려해 개전 후 3일 이내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4.07 17:28
S-이슈
[주주함대] 러시아 탱크·장갑차 저승사자 ‘드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 지 3주가 넘었다. 그 사이 속전속결로 키이우의 항복을 받아 내려던 모스크바의 계획은 ‘희망사항’으로 전락했다.러시아의 공세는 예상했던 것만큼 체계적이지 못했고, 공세 유지를 위한 군수지원(보급)은 군사력 세계 2위답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명분 없는 전쟁에 동원된 러시아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3.21 11:17
S-이슈
[주주함대] 보병이 쏜 11.8kg 미사일...푸틴의 심장을 찢다
지난 2월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주(도네츠크 인민공화국)와 루간스크주(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곳에 파병을 명령했다. 주민보호를 위해 평화유지군을 파견한다는 명분이었다.이틀 뒤인 24일에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내 특별 군사작전’을 선포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3.03 15:37
S-이슈
[주주함대] 흑해를 뒤덮은 검은 전운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 사이에 있는 흑해(the Black Sea)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반대하는 러시아는 10만명 이상의 병력과 기갑장비, 전투기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라 북·동측을 에워쌌다. 우크라이나 남쪽에는 러시아 4대 함대(북해함대, 발틱함대, 흑해함대, 태평양 함대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2.11 14:41
S-이슈
[주주함대] 동북아 군비경쟁과 대한해군
동북아에서 역대급 건함(함정건조)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군함을 자동차처럼 찍어내던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로 뜨겁다.일본은 매년 5000t급 호위함(모가미급) 2척, 4000t급 잠수함(소류급) 1척을 취역시키고 있다. 헬기항모인 이즈모급 2척도 F35B를 운용할 수 있는 경항공모함으로 개조중이다. 중국은 더 놀랍다.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1.24 10:33
S-이슈
[주주함대] 숙제 남긴 차세대 호위암 수주전
해군의 차세대 호위암 수주전에서 삼강엠앤티(이하 삼강)이 최종 승자로 확정됐다. 삼강은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방위사업청과 울산급 Batch-III 2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액은 3353억원, 인도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울산급 Batch-III는 길이 129m, 폭 15m 규모로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2.01.14 16:02
S-이슈
[주주함대] 대한해군 파괴자 '삼강엠앤티'
대한민국은 조선 최강국이다. 2000년대 초 일본을 밀어내고 세계 1위에 올라선 후 20여년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LNG운반선, 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선 분야에선 거센 중국의 도전을 뿌리치고 여전히 세계 최강을 자부하고 있다.서방선진국의 전유물이던 함정시장에서도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1980년대 함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1.12.20 15:31
S-이슈
[주주함대] 하늘로 솟구친 누리호...'우주강국의 꿈' 쏘다
우리 독자 기술로 만든 누리호가 2021년 10월 21일 오후 5시 우리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를 안고 날아올랐다. 자체기술로 제작한 75톤급 엔진 4개를 묶어 마치 한 개의 엔진처럼 작동하도록 클러스터링(Clustering)된 1단 로켓은 순조롭게 점화돼 시원하게 화염을 뿜어냈다.2010년 3월 개발이 시작된 누리호는 3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1.11.15 11:17
S-이슈
[주주함대] 바다속 최종병기…SLBM 1방이면 적진 초토화
작년(2020년) 우리나라에서 개봉된 ‘울프 콜(The Wolf’s Call)은 잠수함 액션영화이다. 러시아 잠수함에서 발사된 핵미사일이 자국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프랑스가 자국의 전략원자력잠수함(SSBN)인 무적함에게 보복 핵공격을 명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영화에 등장하는 SSBN은 핵탄두미사일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1.10.19 14:48
S-이슈
[주주함대] 마하9 미사일에 격침?...갈길 먼 '국산 항공모함'의 꿈
항공모함은 항공기를 바다에서 전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해상플랫폼이다. 50~100기의 전투기를 싣고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해 바다와 육지의 적을 초토화시키는 괴물로, '바다의 제왕'으로 불린다.항공기를 탑재한 함정을 항공모함으로 정의하면, 1차 세계대전 시기의 초기 항공모함은 비행갑판이 없는 구축함 형태였다. 당시
함태영(군사 칼럼리스트)
2021.09.29 08:54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