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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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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더 똑똑해진 카카오내비, 홍수 지역 1.5km부터 위험 알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내비’를 통해 장마철 홍수 위험 정보의 실시간 안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홍수 위험 정보 실시간 안내를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홍수 위험 지점 인근(홍수위험정보 반
김혜원
2025.06.30 15:15
비즈
LS마린솔루션, 亞 최대 HVDC 해저케이블선 건조계약
LS마린솔루션은 30일 튀르키예의 테르산 조선소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LS마린솔루션은 케이블 적재 중량 1만3000톤, 총 중량 1만8800톤의 초대형 HVDC(고전압직류송전) 포설선 건조에 착수한다. 해당 선박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HVDC 해저케이블과 광케이블을 동시
김혜원
2025.06.30 13:27
ESG
LG전자, 온실가스 저감·폐기물 재활용 순항
LG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저감 및 폐기물 재활용률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2024-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저감 목표 근접..폐기물은 목표 초과
김혜원
2025.06.30 11:26
ESG
배달 노동자·알바생도 급여이체 인정 쉬워진다
하나은행이 배달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급여를 분할 또는 비정기적으로 지급받는 근로자에 대한 급여이체 인정기준을 완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금액에 관계없이 수급액을 급여로 인정하기로 했다.하나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급여이체 인정기준을 기존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에서 ‘월 합산 50만원
김혜원
2025.06.30 10:42
S-이슈
조선·방산 활황에 HD현대·한화 ‘100조 클럽’ 입성
코스피 지수가 3000 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대기업 집단의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올라 높아진 투자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SK와 HD현대, 한화, 두산의 시가총액 증가가 두드러진 반면, LG는 뒷걸음질 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두산그룹의 시가총액은 64조
김혜원
2025.06.29 13:12
주주+
“계획의 70%만 샀다”…자사주 취득 약속 못지킨 기업들
올 들어 주가가 들썩이면서 상장사들이 계획했던 자사주 취득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주가가 오른 기업들은 예상보다 취득 가능한 주식이 줄어 주주환원 효과가 퇴색되는 모양새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한 기업들의 자사주 취득은 예상보다 많아졌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자사주
김혜원
2025.06.27 20:15
기업 in
육아휴직 중인 우리 아빠는 은행원
우리은행 임직원들의 육아휴직 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또 육아휴직을 마친 직원들 대부분은 복귀해 은행 업무를 이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우리은행이 발간한 ‘우리은행 2024 ESG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 남성 직원은 80명으로, 전년에 비해 196.3% 증가했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도 202
김혜원
2025.06.27 14:41
ESG
넷마블, 작년 사회공헌 지출 44.6억…전년비 29.5%↑
게임사인 넷마블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27일 넷마블이 발표한 ‘2025 넷마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사회공헌 비용은 44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넷마블의 사회공헌 비용은 2022년 26억5000만원에서 2023년에는 34억4700만원으로 늘었고, 지난
김혜원
2025.06.27 11:16
주주+
LG이노텍, 실적부진에 주주가치 제고 ‘덜컹’
LG그룹의 전자부품 계열사인 LG이노텍이 주주 가치 제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실적부진으로 지난해에는 배당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LG이노텍의 ‘2024-2025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주당 209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이는 전년(2610원)에 비해 20% 감소한 것이다. 배당총액
김혜원
2025.06.26 17:49
주주+
약속 지킨 카카오, 임원 70% 이상 자사주 보유
카카오 경영진들이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대거 매입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카카오의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 경영진은 경영 책임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으며, 임원의 70% 이상이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정신아 대표는 지난
김혜원
2025.06.26 16:58
S-이슈
상법 개정안 역행?...파마리서치 인적분할 파열음
‘리쥬란’으로 유명한 제약사 파마리서치의 인적분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투자자들은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와 상속세 절감을 위한 꼼수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쪼개기 상장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 해소를 위해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상법 개정에 반한다는 지적도 나온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6일 관련 논평을 통해 “
김혜원
2025.06.26 15:21
주주+
250억 자사주 태운 현대무벡스, 주가도 고공행진
현대그룹 스마트 물류 계열사인 현대무벡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현대무벡스 주가는 올 들어 50% 넘게 올랐다. 현대무벡스는 약 2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659만4000주를 소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5.06%에 해당하며, 오는 7월 3일 주식시장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혜원
2025.06.26 11:56
ESG
최태원 SK 회장 “사회적 혜택 기억하고, 사명감 가져라”
“세상의 모든 일들은 누군가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우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기억하고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
김혜원
2025.06.25 12:27
비즈
LS, 부산-후쿠오카 260km 해저통신망 깐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25일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프로젝트(JAKO)’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JAKO 프로젝트 컨소시엄과 협약식을 갖고, 사업 개요와 참여 기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JAKO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 드림라인,
김혜원
2025.06.25 12:14
비즈
롯데웰푸드, '말차' 아이스크림 3종 출시…Z세대 입맛 잡는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말차맛 아이스크림은 월드콘, 설레임, 티코 등 3종이다.말차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자기 관리와 건강에 신경쓰는 Z세대는 말차가 지닌 웰니스 속성과 더불어 특
김혜원
2025.06.25 10:51
ESG
한화손보, 사회공헌 활동비 60% 늘었다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화손해보험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비로 73억3260만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46억7130만원)에 비해 6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지출 중에는 한화그룹 공동 사회공헌 활동비가
김혜원
2025.06.24 11:13
주주+
‘이재명 랠리’ CJ, 배당금도 오르나
CJ그룹 지주회사인 ㈜CJ가 올해 배당금을 올릴지 주목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배당금을 유지 또는 상향해 온 CJ는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로 배당금을 동결했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는 지난해 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이는 전년과 동일한 금액으로,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김혜원
2025.06.24 10:36
주주+
금호석화, 불황에도 주주환원 늦출 수 없다
금호석유화학이 중국산 저가공세와 불황으로 인한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을 늦추지 않고 있다.23일 금호석유화학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22%로, 예년과 별 차이가 없다. 금호석화는 2020년 이후 22~28%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비
김혜원
2025.06.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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