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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이사회 리포트] ‘8만 전자 복귀’ 이끈 삼성전자의 선택
지난해 11월 15일 삼성전자의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안건은 ‘자기주식 취득계획 및 취득의 건’ 1건이었다. 연초부터 약세를 보이던 주가가 4만원 대까지 떨어지자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이사회가 자기주식 카드를 꺼낸 것이다.이날 이사회에는 10명의 이사 전원 참석했으며, 전원이 ‘1년간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찬성
김홍군
2025.10.02 20:31
ESG
윤재원 신한지주 의장, “주주와 소통이 기업가치제고 핵심"
“주주와의 열린 소통과 선진 지배구조 확립이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핵심이다."윤재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이날 국내외 기관투자자 약 50개사를 초청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투자자들과 심도 있는
김혜원
2025.09.25 15:26
ESG
오너 절세 수단으로 전락한 대기업 공익법인…4곳 중 1곳 수입의 절반도 안썼다
대기업 산하의 공익법인 4곳 중 1곳이 수입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자금을 사업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KCC, LG, KG, 동국제강, 롯데 등이 운영하는 공익법인의 사업비용 비율이 특히 낮았다. SK그룹이 운영하는 행복전통마을, SM그룹의 필의료재단 등 일부는 최근 2년 연속 사업비용이 ‘0’으로 드러나 법인
김혜원
2025.09.24 14:51
ESG
금호석유화학그룹, ‘2050년 탄소중립’ 간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에너지 발전 사업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적용과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재원료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
애드버토리얼
2025.09.19 13:39
ESG
SPC, ‘8시간 초과 야근 폐지’ 신근무제 9월 시행
SPC그룹이 생산직 근로자의 야간 근무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신(新)근무제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근로시간 감소에 따른 임금감소는 기본급 인상과 수당 시설 등으로 보완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제도 개편은 당초 계획보다 1달여
김혜원
2025.08.27 12:21
ESG
‘ESG 세계1위’ 하나금융이 창출한 사회적가치 규모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SG경영으로 5조5000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금융그룹은 ‘024 ESG 임팩트 보고서’ 통해 2024년 한해 동안 추진해온 ESG 경영 활동의 결과로 총 5조535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 활동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김홍군
2025.08.18 10:06
ESG
SPC, ‘학업+일’ 대학생 장학생 선발
SPC그룹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대학생 지원에 나선다. SPC그룹은 14일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을 선발해 청년들의 학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장학 사업이다. 2012년 시작돼 현재까지 2800여
김혜원
2025.08.14 15:53
ESG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첫 회의…”새 공장 빨리 지어라”
“안전 스마트공장 설립 서둘러라.”SPC그룹의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21일 출범했다. 추진단은 안전문제 등 그룹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 사 대표 협의체인 ‘SPC커미티’에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단 의장은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사내 위원은 SPC그룹 도세호 대표
김혜원
2025.07.22 19:40
ESG
CJ제일제당, ‘햇반 저단백밥’으로 17년째 희귀질환 환우 후원
CJ제일제당은 ‘햇반 저단백밥’을 통해 17년째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햇반 저단백밥은 페닐케톤뇨증(이하 PKU병) 등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을 앓는 이들을 위해 단백질 함유량을 일반 햇반(쌀밥)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2009년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직원의
김혜원
2025.07.11 19:20
ESG
더 똑똑해진 카카오내비, 홍수 지역 1.5km부터 위험 알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내비’를 통해 장마철 홍수 위험 정보의 실시간 안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홍수 위험 정보 실시간 안내를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홍수 위험 지점 인근(홍수위험정보 반
김혜원
2025.06.30 15:15
ESG
LG전자, 온실가스 저감·폐기물 재활용 순항
LG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저감 및 폐기물 재활용률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2024-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저감 목표 근접..폐기물은 목표 초과
김혜원
2025.06.30 11:26
ESG
배달 노동자·알바생도 급여이체 인정 쉬워진다
하나은행이 배달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급여를 분할 또는 비정기적으로 지급받는 근로자에 대한 급여이체 인정기준을 완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금액에 관계없이 수급액을 급여로 인정하기로 했다.하나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급여이체 인정기준을 기존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에서 ‘월 합산 50만원
김혜원
2025.06.30 10:42
ESG
넷마블, 작년 사회공헌 지출 44.6억…전년비 29.5%↑
게임사인 넷마블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27일 넷마블이 발표한 ‘2025 넷마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사회공헌 비용은 44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넷마블의 사회공헌 비용은 2022년 26억5000만원에서 2023년에는 34억4700만원으로 늘었고, 지난
김혜원
2025.06.27 11:16
ESG
최태원 SK 회장 “사회적 혜택 기억하고, 사명감 가져라”
“세상의 모든 일들은 누군가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우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기억하고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
김혜원
2025.06.25 12:27
ESG
한화손보, 사회공헌 활동비 60% 늘었다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화손해보험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비로 73억3260만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46억7130만원)에 비해 6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지출 중에는 한화그룹 공동 사회공헌 활동비가
김혜원
2025.06.24 11:13
ESG
“마일리지 쓰고 나무도 심어요”…대한항공, ‘2차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돌입
대한항공이 스카이패스 회원들과 함께 도심 숲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다시 막을 올린다. 대한항공은 ‘그린 스카이패스(GREEN SKYPASS)’ 2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 스카이패스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보너스 항공권이나 브랜드 굿즈를 구매하면, 대한항공이 이와 연계한
김혜원
2025.06.23 12:06
ESG
TSMC 성공 비결은 ‘지배구조와 승계’…국내 포럼서 집중 조명
지난 10년간 대만의 반도체 제조 기업 TSMC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차이가 기존 70조원에서 1200조원으로 벌어졌다. 반도체 전문가들은 TSMC가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고객사와 신뢰를 구축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한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TSMC
김나경
2025.06.19 15:37
ESG
넷마블문화재단, 게임문화 사회공헌 활동 폭 넓힌다
넷마블문화재단이 기존 사회공헌활동의 운영 대상을 확대한다. 취약 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게 게임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의 명칭을 ‘게임 탐험대’로 변경하고 참여 연령대를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 탐험대는 게임산업 현장을 직접
김혜원
2025.05.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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