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짠 LIG MZ사원들, 김지찬 대표와 VR 즐긴다

LIG넥스원, 리버스멘토링 2년차...경영진·MZ 참여 확대  
체험 프로그램 기획은 MZ이 맡아..VR·핫플레이스 체험

김혜원 승인 2022.06.23 14:04 의견 0

LIG넥스원은 MZ세대와 경영진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2022’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조직 내 세대 격차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 강화를 위해 ‘리버스 멘토링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김지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5명의 경영진과 80~90년대생 사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LIG넥스원 ‘리버스 멘토링 2022’에 참여한 임원 및 MZ세대 직원들이 ‘실내 스카이다이빙’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사진=LIG넥스원]

올해에는 24명의 MZ사원과 10명의 경영진이 참여해 총 10개 조가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3개월간 진행한다.

LIG넥스원은 이번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MZ세대 직원들이 셀프리더십을 키우고, 회사의 내일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MZ사원들이 직접 기획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VR체험, 핫플레이스 방문을 포함해 국내에서 체험하기 힘든 실내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우리 회사는 몇 년 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뉴노멀(New Normal) 정립에 따른 새로운 관점의 리더십이 필요하고,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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